뉴스 다이제스트 : 국내 OTT, 불어난 적자에 비명

 

콘텐츠 투자 늘어나는데, 돈 안되는 메뚜기 이용자만…국내 OTT, 불어난 적자에 비명 : 티빙처럼 콘텐츠 제작 대기업의 자회사 형태가 아니라면 넷플릭스식 자체 콘텐츠 생산 OTT는 실패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경쟁이 너무 심해지고 있는 시장이니 OTT 업체와 콘텐츠 제작사들간의 적당한 타협이 서로의 생존을 위해 필요.

네이버는 배달의민족과 직접 경쟁할까요? : 네이버가 진출한다면 정신나간 지금의 배달료가 좀 내려갈까?

400만원 대 폴더블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17 폴드 OLED 출시 : 17인치인데 무게는 1.5kg. 키보드가 없다라는 것이 역시 크기에 비해 무게에서 장점. 그러나, 430만원이라는 자비없는 가격.

구글, Dolby에 대항하는 오픈 미디어 포맷 개발중 : 3D 오디오와 HDR 비디오를 지원. 올해 초 하드웨어 제조사와의 비공개 미팅에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