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도 관련 부서를 해체.
아마 IT계에서 역대급 거품 마케팅 구호가 아니었을까하는 메타버스. 기존에 있던 것과 아무 차이가 없는 개념과 기술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새로운 무언가로 포장.
메타버스로 사기(?)쳐 돈 벌어볼려는 컨설팅 업체와 같은 회사를 제외하고 메타나 디즈니같은 회사들은 정말 메타버스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것으로 생각했을까?
기사에서는 저가 기기들이 나오면 달라질 것이라 이야기하지만 나는 기술의 큰 도약이 없는 한 가격이 싸져도 마이너 시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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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폰의 문제는 다른 하이엔드 폰과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라는 것. PC에서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성능과 가격(!)면에서 일반적인 PC를 압도하는 면에 있는데 게이밍 폰이라고 파는 것들은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폰들과 스펙과 성능에서 별차이가 없다. 그냥 디자인이 화려할 뿐.
게이밍 폰 시장에서는 ROG 폰정도만 생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