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저력 보여준 사티아 나델라...여전히 머릿속은 복잡하다?]
기존 핵심 사업들의 수익이 줄어들고 있지만 새로운 중심으로 키우고 있는 클라우드와 같은 사업들이 아직은 이를 보충할만큼은 아니라는 것. 또한 챗GPT로 화제의 중심이 되기는 했지만 MS의 원천기술이 아니고 구글의 반격이 시작되었다라는 것.
그래도, 한물간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던 MS를 여전히 IT의 중심에 있게 하는 것만해도 대단한 인물.
[단톡방 납치? 이제 그만…카톡 초대 거절 기능 생겼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서비스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 선보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 가깝고, 안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웹버전 좀 만들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