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14가 ‘뒷전’이었던 이유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14가 ‘뒷전’이었던 진짜 이유]

번역문제인지 itworld 기사를 읽다보면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기사도 그런 느낌.

어쨌든 오랜동안 구글이 진행해 왔던 안드로이드의 기능을 작게 쪼개서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하는 것이 이제 충분한 수준으로 올라왔기에 OS 버전을 강조하기 보다는 각각 기능들의 업데이트를 강조하기 시작했다라는 것.

[삼성전자가 뒤통수 친 꼴…유료화하는 삼성페이에 카드사가 황당한 이유]

당시 삼성전자 측에서도 삼성페이를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 중 하나로 볼 뿐이고 돈을 벌 수단이 아니라고 여러차례 강조했었다

설마 카드사들은 저 말을 믿은 것은 아니겠지?

[알뜰폰, 그곳에선 왜 ‘비명’이 새어 나오나]

근본적인 문제는 이통사가 알뜰폰도 한다라는 것. 알뜰폰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이통사들의 자회사는 알뜰폰 서비스를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카카오페이의 근자감①] 상장으로 1조5000억원 땡기고도 꼴찌 허덕이는 까닭]

확실히 QR 결제도입한 이후에는 사업의 핵심인 결제부분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 것 같은 카카오페이.

[에이수스 로그 앨리 리뷰 | 완벽한 휴대용 게이밍 경험, 형편없는 배터리 사용시간]

단점이 모두 예상되었던 것들. 최적화가 부족한 OS와 소프트웨어, 배터리. 스팀덱처럼 720p가 현재까지 휴대용 게이밍 pc에서는 가장 적합한 해상도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