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죽었다?…한쪽만 보셨군요, 챗GPT와 만나면 빅뱅]
공감되는 몇몇 부분도 있는 글이기는 하나 기사에 '메타버스는 이러이러한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메타버스의 문제. 즉, 메타버스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라는 것. 그러기에 유행이 바뀌면 메타버스의 정의도 바뀌고 있는 것이다.
글쓴이는 바뀐 트랜드를 도입해 메타버스는 새롭게 정의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런 시도 자체가 메타버스의 문제이고 실체가 없는 마케팅 구호의 한계.
[펜탁스가 디지털 아닌 '필름 카메라'를 출시한다고?]
아직은 개발 중이고 구체적인 정보는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