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태블릿·PC 대체할까, ‘HMD’의 장단점]
꼭 대체해야 하나?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기존 것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사를 흔히 보지만 스마트폰,태블릿이 대중화된 지금도 PC는 가장 일반적인 생산성 기기.
HMD가 대중화되려면 기사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착용하면 우스워 보이는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애플 비전프로가 증명(?)했듯이 아마 가까운 시기에 그것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꾸준히 나오는 것이 이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기사인데 UAM의 경우 기술보다 실제 운영을 시작했을때 과연 현실적인가가 문제. 프로펠러를 사용하는 항공기가 도시 하늘에 어쩌다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이상의 숫자가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면 과연 그 소음이 괜찮을까?
[얼리억세스는 끝, '이터널 리턴' 7월 20일 정식 출시]
유저수가 회복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얼리 액세스 끝났으니 이제 시작'이 아니라 얼리 액세스하다가 게임의 신선함이 사라져 좀 극단적으로는 퇴물 느낌까지 생긴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