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만큼 쓴다…한국 잠식한 앱에 네이버·카카오 초긴장]
실사용자과 사용시간에서는 유튜브, 음원시장에서는 유튜브 뮤직, 검색엔진은 구글, OTT는 넷플릭스, SNS는 인스타그램, 클라우드는 AWS.
검색엔진이라는 말이 부끄러운 네이버, 국민 메신저라고 하면서 웹버전조차 없는 카카오.
지도처럼 정부가 보호해주지 않는 이상 경쟁이 될 리가 없다.
['세기의 현피' 없던 일로?…저커버그 "이제 다음 넘어갈 때"]
역시 '세기의 대결'에서 해프닝으로? 먼저 꼬리를 내린 모양새의 머스크.
유럽에서는 맥주를 판매하더니 중국에서는 고양이 화장실. 사이버트럭관련한 마케팅인 듯.
[80%의 경영진들이 사무실 조기 복귀 계획을 후회한다고 말함]
얼마전 구글이 출근 직원들에게 호텔을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사무실과 재택, 두 근무 형태에 대해 아직은 정답 또는 절충점을 찾지 못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