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인 ‘LUMIX S9’을 발표하였습니다. 과거 마포 시절의 GX 시리즈가 생각나는 디자인인데 컴팩트하게 만들기 위해 셔터 유닛과 EVF,그립부 등을 없앤 디자인입니다. ‘LUMIX S9’은 6월 20일 발매하며 가격은 바디 단품 기준으로 20만 8,000엔입니다.
[스팀을 이용하는 전 세계 게이머 평균 PC 사양은?]
인텔 i5 CPU, 엔비디아 GeForce RTX 3060, 16GB의 RAM, 1TB 이상의 저장소, FHD 화질의 단일 모니터, 윈도우 10 64bit. 통계 중 재미있는 것은 윈도우 사용자들은 60%이상이 인텔 CPU를 사용하지만 리눅스 사용자들은 70%이상이 AMD를 사용한다라는 것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들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PC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마이너 취향(또는 반골정신?)이 CPU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일까요?
[석 달만에 1851억→414억 ‘쪼그라든 곳간’...이 회사에 무슨 일이]
게임관련 뉴스에서 꾸준히 나오는 것이 엔씨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인 것 같습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돈은 잘 벌었던 회사인데 요즘은 그것조차 흔들리고 있는 것이 엔씨의 상황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