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랩탑 7 리뷰 | 퀄컴과 만나 윈도우 노트북의 새 시대를 열다]
게임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X를 사용한 윈도우 노트북들입니다. 애플이 강력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맥과는 달리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Arm 윈도우입니다.
기사 제목만 보고 밸브가 스팀 컨트롤러를 다시 만드나했는데 스팀 라이센스를 받은 게임 주변기기 제조업체 호리가 만든 스팀용 컨트롤러입니다. 일본에서만 판매예정입니다.
[美 아마존, 초저가 섹션 만든다…中 테무·쉬인에 반격]
최근 국내에서도 요란하게 존재감을 보였던 중국 초저가 업체들에 대응하기 위해 아마존이 초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별도 섹션을 개설합니다. 가격 경쟁력을 위해 이 상품들은 다른 아마존 상품들과는 달리 쉬인이나 테무처럼 중국 물류 창고에서 미국으로 직접 배송된다고 합니다.
[샤오미 포코, 6년 만에 韓 재진출…가성비폰 '포코X6프로' 출시]
샤오미가 중저가 스마트폰 포코X6프로와 태블릿 PC 레드미 패드 프로를 국내 출시합니다. 포코 X6 프로의 8GB+256GB와 12GB+512GB 모델 출고가는 각각 39만9990원과 44만9990원이고 레드미 패드 프로는 6GB+128GB와 8GB+256GB 모델이 각각 29만9800원과 34만9800원입니다.
[AAA 게임 모바일 이식, 결과는?… "애플도 실패했다"]
애플이 캡콤,유비소프트와 손잡고 최신 iOS 기기에 선보인 AAA 콘솔 타이틀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었다라는 기사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판매량보다는 자사 기기들의 성능홍보가 중심이기는 하지만 성능이 된다고 콘솔 게임을 그냥 모바일로 이식하는 것은 좋은 전략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