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 "주당 유료 승차 10만건 돌파"]
구글의 로보택시 자회사인 웨이모가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주당 유료 승차 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GM의 크루즈는 계속된 사고이후 아직까지 서비스가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고 테슬라는 10월에 로보택시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실제 서비스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 한동안 웨이모의 독주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일기예보를? AI 기상예측 모델 ‘스톰캐스트’ 공개]
엔비디아가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 워싱턴대학교 등과 협력해 개발한 기후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 ‘스톰캐스트(Storm Cast)’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모델을 강수량 레이더와 결합하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예보 모델보다 최대 10% 더 정확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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