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드, 출시 첫 날 스팀 최대 동접 700명 미만]
또한 지나치게 캐릭터가 개성있게 생겼다는 점을 지적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적당한 개성은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들지만, 콘코드는 '캐릭터 때문에 플레이 자체가 꺼려진다'는 평을 받는 수준이다.
기사에서는 ‘개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그냥 이상하게 생긴거죠. 개발팀은 과연 저런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문제없다고 생각한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SNK의 전성기와 몰락을 함께 했던 킹오파의 30주년입니다.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 겸 CEO가 텔레그램 콘텐츠 관리 미비, 사법 기관에 대한 협조 부족 등의 혐의로 프랑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