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설정' 사라진다…'알잘딱깔센' AI 기기로 진화 ]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가 설정 메뉴에 들어가 수동으로 세팅을 바꿀 필요 없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들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설정 메뉴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설정에 들어가 셋팅할 필요없이 특정 기능은 AI가 사용자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기능이 아닐까합니다.
유튜브가 블로그를 통해 15일부터 사용자가 올릴 수 있는 쇼츠의 길이가 기존 60초에서 3분으로 늘어난다고 알렸습니다. 이전에 올려둔 동영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이날 이후부터 정방형이나 세로형 화면비의 동영상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LFP 배터리는 중국 제조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현대차가 국내 배터리관련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15% 이상 용량이 늘어난 배터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kg당 300Wh를 내년까지 구현하고 추후 300Wh 초중반대까지 용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