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멀티 플랫폼' 전략 가속 천명 ]
최근 공개된 '이것이 엑스박스입니다(This is an Xbox)'라는 광고에 따르면 기존 '엑스박스 시리즈 X' 기기를 비롯해 스마트TV, 스마트폰, UMPC를 통해 '엑스박스' 플랫폼의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유튜브의 광고 소개 페이지에도 "'엑스박스' 콘솔, PC, 삼성 스마트 TV, 핸드헬드(UMPC), 휴대폰, 아마존 파이어TV 스틱, 심지어 메타 퀘스트를 통해서도 여러분은 '엑스박스'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환경서 '엑스박스'의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유저들의 반발을 생각해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MS의 새로운 엑스박스 전략입니다. 이제 엑스박스는 특정 ‘콘솔기기’가 아니라 MS의 게임 플랫폼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깃허브, AI 코딩 도구 ‘코파일럿’ 무료 버전 출시 ]
코파일럿 프리는 AI에 질문할 수 있는 횟수가 월 50회로 제한되며 실시간 코드 완성 기능도 월 2000회로 한정된다. 또 미세조정된 모델이나 풀 리퀘스트 요약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월 횟수 제한을 생각한다면 실무에서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고 맛보기 정도의 의미일 것 같습니다.
[ "구글의 비오 2, 소라에 압승"...테스터 비교 영상 속속 등장 ]
기사 속 비교 영상의 품질차이가 정말 큰데 역시 이런 것은 비오2가 정식 출시되어 많은 사용자들의 사용기가 올라와야 제대로된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