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윈도우 11 홈 vs. 프로, 개인 사용자의 선택은?

 

[ “윈도우 11 홈 vs. 프로” 개인 사용자에게 더 적합한 버전은? ]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차이점들 중에서 일반 개인 사용자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비트로커 디스크 암호화정도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윈도우 PC에 로그인한다면 로컬 디스크에 대해서는 암호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PC를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하는 개인 사용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윈도우 프로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 구글 CEO “내년 위험 크다… AI 서비스 최고로 만들어야” ]

오픈AI와 같이 AI를 넘어 검색시장까지 넘보는 경쟁자 뿐만 아니라 크롬 매각을 요구하는 반독점 소송까지. 순다르 피차이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치열한 경쟁 예고한 2025년의 서브컬처 게임시장... “누군간 죽는다” ]

‘이러다 다 죽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가 그런 것처럼 어떤 장르가 돈이 된다고 생각하면 너도나도 출시해 레드오션이 되고 안정적인 유저수를 확보한 초기 성공작들을 제외하고 후발 주자들은 망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