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저커버그, 애플을 비난 “최근에 위대한 발명을 한적이 없어요” ]
저커버그가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서 애플의 혁신 부족등을 지적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도 장사꾼 CEO 팀 쿡의 애플은 과거와 다르다라고 생각하지만 M1 프로세서는 성능과 PC 시장에 미친 영향 등 혁신적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탁, 찰칵, 팡!… “필름 카메라는 망한 사진이 없어요” ]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의미없이 흔들린 사진은 망한 사진입니다. ‘아날로그’라는 단어가 형편없는 사진의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필름 카메라는 망한 사진이 없어요’라는 말은 힙스터 호소인들의 바보같은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 "엔비디아 3000달러짜리 소형 슈퍼컴은 사기" 주장 등장 ]
타이니 코프는 "프로젝트 디지츠의 FP4는 사실상 FP8으로 500테라플롭스(TFLOPS) 정도에 불과하다"라며 "이건 마케팅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반면 자신들이 개발한 타이니박스 그린은 FP8의 4PF로 8배 성능에 가격은 1만5000달러(약 2212만원)으로 효율이 훨씬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사실여부와는 별개로 자신들 제품과의 비교를 좀더 부드럽게 했다면 설득력있는 말이 되지 않았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