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방송국 폐국과 선수 진로 불안, 원인은 '종목 부족' : 기사에서는 종목부족을 핵심 문제로 이야기하지만 기자는 폐국 루머까지 돌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OGN이 오버워치와 롤을 할 수 없게 된 후 여러 게임 리그를 시도한 것은 모르나? 다양한 종목을 만들기 위해 시도를 안해본 것이 아니라 국내 시장은 특정 게임이외에는 e스포츠 인기가 없는 시장이다.
개발비는 ‘사펑 2077’의 1/4, 동생 뒷바라지하는 ‘위쳐 3’ : "3분기 매출의 숨은 공신은 <궨트>다. <궨트>가 흥행하며 CD프로젝트의 플랫폼 사업인 http://GOG.COM도 같이 활성화했기 때문이다" - 모바일과 스팀 출시, 여정이라는 이름의 시즌 패스. 궨트의 매출 증가는 이 세가지가 연속적으로 잘 이어진 것의 성과.
윈도에서 안드로이드 앱 실행 위한 프로젝트 라떼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 기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구글 플레이가 없다면 여러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MS가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