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실패 누구 책임인가? : 엘지 G5의 어이없는 모듈 구조를 보고 답이 없다고 생각. 새로운 모델이 매년 나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런 형태의 모듈은 호환성을 확보할 수 없는데 그것을 마케팅으로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했던 엘지전자.
"직원이 병에 소변 본다고?" 항변 아마존, 자책골 인정하고 사과 : 아마존. 그리고, 그 아마존의 카피캣인 쿠팡의 고속 성장의 이면.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 서비스를 누리지만 그것이 그냥 뛰어난 경영자 한명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고민하는 이유 : 변한 업무 환경에 고전하는 회사와 근무자들도 있으나 어쨌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