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라이엇 특혜 업은 'RNG'의 찜찜한 우승 : 중국팀에게 유리한 일정으로 논란이 있는 롤 대회. 신규 챔피언도 그렇고 중국회사이니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최근 노골적인 친중 성향을 보이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밸브, 도타2의 한국 마케팅 타이밍입니다.

구글·삼성·핏빗의 '웨어OS 연합'…애플 독주하는 워치 시장에 변화 오나 : 삼성이 웨어 진영에 다시 합류했으니 이전보다야 판매량이 늘 것이나 이번 구글 I/O에서 발표된 것들을 보면 크게 기대가 되지 않는 새로운 웨어. 좀더 심플할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에 OS를 붙이지 않는 것처럼 웨어OS도 그냥 웨어라고 부르기로 한 것 같은데 어색하다)

미완의 '베르세르크', 작가는 갔지만 끝난 건 아니다 : 작가가 결말까지의 스토리를 정리해 놓았다면 어시나 다른 작가를 통해 완결을 해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상업적 욕심때문에 명작을 망치는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

코스포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협의회, “기본 법체계 따른 규제보다 미래 육성책 필요” :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가 '신개념' 교통수단인지는 의문. 현재의 제재 수준에서 완화를 하려면 일단 전동킥보드의 최대 속도를 지금보다 더 낮게 제한해야한다. 업체들은 자전거와 비교하지만 전동킥보드가 속도를 내는 것은 사람의 힘이 필요한 자전거에 비해 너무나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