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윈도우11의 변화와 퇴보?

 

“변화가 퇴보를 부른다” 윈도우 11의 불편한 진실 : 윈도를 사용하지 않지만 기사에서 지적하는 것들은 너무 사소한 것이 아닌지? 파일탐색기에서의 새로고침? 연결된 다른 오디오의 볼륨 확인? 글세… 내가 윈도를 사용하면서 그것들을 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변화와 퇴보를 이야기할 만큼의 중요기능은 아니다.

건담 에볼루션, 옵치와는 다르…긴 다르다! 옵치와는! : '뻔뻔한 기획'. 내가 이 게임의 디렉터였다면 너무 역할군이라는 개념에 얽매이기보다는 밸런스를 맞추는 정도까지만 조정을 하고 각 기체의 특성을 원작기준으로 유지했을 것. 그러면 좀더 쉽게 인기 기체를 추가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