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베타 해보니, 아직 '2편' 아닌 ‘시즌 2’ 수준 : 1편 업데이트를 포기하면서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은 그만큼 PVE에 힘을 실었다라는 것. 출시때부터 게임 스타일과 풀프라이스 패키지라는 것이 어울지 않았던 오버워치인데 이번 2에서는 역시 게임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PVE가 핵심.
애플, 통신칩도 자체 개발 정황 속속 포착...내년 등판 관심집중 : 자사 하드웨어의 핵심 부품들은 모두 직접 만들 생각? '통제력'을 중시하는 애플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