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조립 PC의 몰락

 

용산 전자상가 먹여 살리던 조립 PC의 몰락…"설 자리 잃었다" : 이제는 나도 조립PC를 사지 않지만 조립을 하려다가 그냥 완제품 업체 제품을 찾아볼 듯한 부품 가격들. PC방과 같은 대규모 사업장 수요를 제외한다면 조립PC는 가격보다는 성능을 우선시하거나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특정 유저들을 대상으로하는 틈새시장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