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 구글 픽셀폰 잦은 에러로 신뢰성 바닥

 

[구글 픽셀폰 잦은 에러로 신뢰성 바닥]

글로벌 시장 조사 플랫폼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픽셀폰 사용자의 거의 60%가 새로운 폰을 구매할 때 다른 브랜드로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7번째 제품이 나왔다면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라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 구글이 자사 하드웨어 사업에 진심이라면 자체 AP같은 것보다 기본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에이펙스+포트나이트? 파라이트 84 인기 가속]

정말 트레일러의 느낌이 포트나이트 그래픽으로 즐기는 에이펙스 느낌.

[유튜브 공세가 매섭다…카톡, 지금 속도라면 하반기 추월당해]

유튜브가 카톡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위협하고 있다라는 것보다 두 서비스 모두 사용자수가 감소 추세라는 것에 더 눈길이 가는 기사.

유튜브는 틱톡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경쟁상대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카톡은 왜? 젊은 층에서 다른 메신저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일까?

[애플 맥(Mac), '게이밍 기기'로 거듭난다]

게임모드정도로 게임성능에서 PC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

[컴퓨텍스 2023을 장식한 흥미로운 신제품 13선]

이제는 pc 하드웨어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딱히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없는 리스트. 신발 모양의 케이스인 '쿨러 마스터 스니커 X'가 그나마 재미있는 제품.

[Apple, 최초의 공간 컴퓨터 Apple Vision Pro 발표]

메타버스 관계자들의 최후의 희망(?)인 애플의 AR 기기가 발표(사기꾼들이 이야기하는 메타버스와 이런 AR 기기는 관계가 없다라는 생각이지만...). 그러나, 애플이 디자인했어도 쓰고 있으면 우스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가격은 $3,499이고 내년초에 미국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