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통신사,EU 등으로부터 압박을 받던 애플이 아이메시지에서 RCS 지원을 발표. 그러나, 다른 미디어의 기사에 의하면 아이메시지에서의 RCS/SMS 메시지 색은 여전히 녹색.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른 기능의 메시지가 혼용되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 것(구글 메시지에서도 RCS와 SMS간에 색상 차이가 존재)이기도 하고 RCS를 지원은 하는 것이니 메시지 색상만 가지고 계속적으로 태클을 걸기는 힘들 듯.
[MS, 대학생 ‘무료 클라우드’ 축소…“평생 공짜처럼 홍보하더니 배신감”]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는 곳.
검색 결과에 있는 웹사이트에 대한 의견을 추가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메모를 볼 수 있는 기능.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이기는 한데 맛집 별점과 같이 악용될 가능성 또한 큰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