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냐 가로냐 장고에 빠졌다”...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어떤 결정내릴까]
최근 출시된 M4 아이패드 프로의 전면 카메라가 가로 방향으로 보았을때 화면 중앙으로 옮겨지면서 아이패드 후면에 있는 애플 로고도 가로 방향을 기준으로 바뀔 것이다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에대한 찬반 의견이 있는 상황인데 다른 브랜드라면 ‘뭐 이런 것으로?’라는 말이 나오겠지만 역시 애플이기에 이슈가 되는 뉴스같습니다. 다만, 애플의 디자인 감각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체되어 있고 새로운 요소들도 과거에 비해 디자인 수준이 떨어진다라는 생각입니다.
[HY, 상생 배달앱 '노크'...닫힌 소비자·점주 마음 열까]
HY(구 한국야쿠르트)에서 배달앱 '하이 노크(Hy Knock)'의 베타버전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인데 배달비 무료, 업계 최저 입점업체 수수료, 최소주문금액 폐지 등 기존 배달앱들의 문제점을 개선한 혜택들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3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라 과연 어느 정도 점유율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제시한 서비스 혜택은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이 노크’는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기간을 가진 뒤, 향후 혜택과 서비스 지역을 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개발자 0명', 긴 여정 끝낸 사이버펑크2077]
말 그대로 지옥과 천당을 오간 사이버펑크2077이 최종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CD프로젝트는 위쳐관련 새로운 프로젝트들과 함께 이제는 CD프로젝트의 양대 IP가 된 사이버펑크2077의 후속작도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