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플,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 공개…99만9천원 ]
백만원짜리 제품에 ‘보급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굉장히 어색한 뉴스입니다. 라이카에는 ‘라이카 프라이스’가 있는 것처럼 애플에게는 이 정도 가격이 보급형? 그러나, 기업 전략적인 면에서는 가격을 포함해 SE의 레벨을 올린 것은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존 SE의 타겟이었던 중가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에게는 별의미가 없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부터 초저가까지 갤럭시를 붙여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까먹고 있는 삼성과는 다른 애플입니다.
[ 8조 넘게 벌어다 준 황금알 낳는 거위를 판다? 나이언틱, 게임 사업부 매각 논의 ]
포켓몬 고, 몬헌 나우의 개발사인 나이언틱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 소유의 게임 회사 스코플리(Scopely)에 게임 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한 비공개 협상을 진행 중이라 보도입니다. 당연히 나이언틱과 스코플리는 관련 보도의 논평을 거부하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몬헌 와일즈의 발매와 연결되는 시기이니 나이언틱으로서는 몸값을 비싸게 부를 수 있는 타이밍이기는 합니다.
[ 토스·당근도 하는 ‘컬처핏 면접’…스타트업 채용 관문이라지만 취준생 불만 ]
올해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한 졸업 예정자 강모(25)씨는 “일단 합격이 급선무다 보니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유추하게 된다”며 “실효성이 낮은 절차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직문화와 맞는 사람이 아니라 뛰어난 눈치꾼을 뽑는 절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