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 익숙함에 IP의 힘을 더한 괴물을 만나다, '포켓몬 유나이트' : 포켓몬 세대가 아닌 입장에서는 포켓몬이 나오는 게임이라고 특별히 더 매력적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롤켓몬'이라기보다 '히어로즈 오브 더 포켓몬'에 가깝다'라는 기사의 문구로 쉽게 이해된 게임의 스타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말을 바꿨나 : 새로운 윈도 버전을 발표한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올초에 유출되었던 윈도10X와 기본적으로 같은 UI를 갖고 있다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윈도11를 만들기로 한 결정이 오랜전에 한 것은 아닐 것으로 추측.
팀 스위니 대표, 구글에 일침 “썩은 영혼 가진 사업” : '정의의 사도' 코스플레이를 하는 기업치고 제대로된 기업 못본 것 같은데.
웨어 플랫폼서 작동하는 삼성 갤럭시 워치 인터페이스 공개 : 올해 구글I/O에서 이슈는 삼성의 웨어 합류였지만 기대는 핏빗에서도 웨어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까라는 것.
MWC21에서 거의 3GHz 클럭의 스냅드래곤 888 플러스 발표한 퀄컴 : 발열 문제는 해결되었나?